'뮤직뱅크' ★ 리허설 참석부터 송해 출근길까지 '포착'

한아름 기자 / 입력 : 2017.06.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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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아라, 세븐틴, 아스트로, 청하, 우주소녀와 국민 MC 송해의 출근길이 포착됐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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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사진=김휘선 기자


가장 먼저 4인조로 돌아온 걸그룹 티아라(지연, 효민, 은정, 큐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티아라 은정은 선글라스를 낀 채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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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사진=김휘선 기자



은정은 옆이 트인 슬랙스에 소매가 긴 셔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반짝거리는 소재의 가방도 시선을 압도했다.

지연은 깔끔한 재킷과 핫팬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뽐냈다. 지연은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큐리는 허리를 강조한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편안한 패션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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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사진=김휘선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는 이른 아침에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나타났다. 차은우는 취재진에 '브이'를 하며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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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는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옷차림으로 나타났다. 우주소녀는 연두색 치마에 캐주얼한 티를 매치해 특유의 발랄한 기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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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사진=김휘선 기자


세븐틴의 모습도 보였다. 세븐틴 정한은 흰 상의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남성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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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에스쿱스 /사진=김휘선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는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에스쿱스는 검은색 셔츠에 검은 슬랙스를 입은 채, 빨간 허리끈으로 포인트를 줬다. 에스쿱스의 모자도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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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사진=김휘선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에서 솔로로 돌아온 청하도 나타났다. 청하는 흰 캡 모자와 검은색 부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청하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걸어들어와 온몸으로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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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엘리스 김소희는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희는 출근길임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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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사진=김휘선 기자


방송인 송해의 출근길도 우연히 포착됐다. 송해는 흰 셔츠에 흰 바지를 입은 채 손 하트를 보여주며 세월을 잊은 귀여움을 선보였다. 송해는 취재진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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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 hans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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