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내 입술은 얘 줄거야' 깜찍+발랄표정 '찰칵'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6 17:0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토끼 인형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유리 #핑쿠 토끼 #옹 #상콤 토끼"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리가 분홍색 토끼 인형을 든 채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화사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이유리는 토끼 인형에 애교 넘친 눈빛을 보내며 입술을 내민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유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