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
배우 송윤아가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긴 코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덥지 않아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고동색 코트를 착용한 뒤 갈색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송윤아는 올해 45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또 송윤아는 분홍빛 입술과 양옆으로 내린 갈색 머리스타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5월 1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