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예뻐져' 이예림, 한층 러블리한 근황

판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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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한층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츄러스 꽃.. 내 광대에서 츄러스 자라는 것 같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뽀얀 피부로 한층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볼에 바람 넣기, 미소 짓기 등 여러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살이 쏙 빠져 브이 라인이 된 얼굴형도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6월 19일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열애 시기는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 넘게 사랑을 싹 틔우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이경규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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