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처럼..슈, 비오는 날의 환한 미소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8 19:2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유수영)가 비 오는 날씨에도 상큼함을 뽐냈다.

슈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 보지요. 비 내리는 날"이란 글과 함께 "#슈, #음악 #music"의 해시태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비오는 날씨에도 즐거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슈는 우산을 높이들고 마치 영화 ‘Over the Rainbow’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비가 내려 축축하게 젖은 바닥이었지만 슈의 밝은 표정과 번쩍 든 우산 덕분에 상큼한 일상의 한 장면이 연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실화냐","비 개인 거리를 나홀로 우산을 쓰고 걸어갔어~ㅋㅋ" 등의 반응을 남겼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