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엑소 멤버 최초 中 마담투소 박물관 입성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 입력 : 2017.08.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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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사진=베이징 마담투소 박물관 웨이보


레이가 엑소 멤버로는 처음으로 중국 마담투소 박물관에 입성한다.

28일 베이징 마담투소 박물관은 엑소 레이의 밀랍인형 제작소식을 전하며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레이의 신체 치수를 측정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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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사진=베이징 마담투소 박물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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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사진=베이징 마담투소 박물관 웨이보


런던과 홍콩 등에 있는 마담 투소는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사들의 도플갱어들이 자리하고 있다. 박해진, 수지 등 한국 유명 연예인의 밀랍인형도 현재 홍콩 마담투소에 전시 중이다.


레이는 엑소 멤버로는 처음으로 밀랍인형 제작에 참여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레이의 밀랍인형은 9월 8일 박물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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