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의 생선 장수, 대학교수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
[★포토]인사말 하는 '부암동 복수자들' 권석장 감독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7.09.27 14:31관련기사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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