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딘(좌)과 보우덴 |
KIA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 미출장 선수가 확정됐다.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는 25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MBC 생중계)을 치른다. 역대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비율은 76%다.(33회 중 25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차전을 앞두고 양 팀의 미출장 선수를 밝혔다. KIA는 팻딘과 박진태, 두산은 유희관과 보우덴이 1차전 미출장 선수로 확정됐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