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윤보미, 깜찍한 1인 3역.."즐겁게 촬영"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10.26 08:52 / 조회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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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윤보미가 정소민과 이민기의 결혼식에서 1인 3역을 맡아 일당백 활약을 펼쳤다.

26일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측은 윤보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윤보미(윤보미 분)는 앞서 진행 된 윤지호(정소민 분)와 남세희(이민기 분)의 수지타산 결혼식에서 활약했다. 윤지호의 남세희는 가격이 저렴한 월요일 저녁에 결혼, 세희의 직장 CEO 마상구(박병은 분)가 진행을 맡았고 사진사는 동료 직원 윤보미가 나서 합리적으로 마무리 했다.

특히 윤보미는 직장 동료인 세희를 위해 일일 포토그래퍼로 변신해 예식 진행 현장을 꼼꼼하게 담아내는가하면 단체 사진 촬영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했다. 완벽한 웨딩포토를 남기기 위한 그녀의 파워 열정이 상황을 더욱 코믹하게 만들어나간 것.

참석자가 유독 적은 신랑신부의 친구를 본 보미는 상구와 원석(김민석 분)을 가리키며 "거기 대표님하고 키높이 구두 신으신 분, 신부 쪽으로 옮기세요"라며 주특기인 팩트 폭격을 날렸고 또 다시 수지(이솜 분)와 원석의 자리를 맞바꾸게 하는 등 촬영을 신속하게 진두지휘해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보미는 신랑, 신부 입장 직전 대기실에서 오열하는 지호를 보고 세희에게 발 빠르게 뛰어가 메신저 역할을 했고 세희를 잠시 내보낸 후에도 뛰어다니며 "신부님 화장도 고쳐야 되는데, 휴지가 어디 있냐"고 바쁘게 움직였다.

이처럼 결혼식에서 웨딩사진 촬영과 위치 조율, 메신저, 신부케어까지 완벽하게 해낸 그녀는 극 속에서도 필수 비타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보미는 "실제 촬영장 분위기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밝고 스태프분들 한 분 한 분 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9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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