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감독 "정해인 캐스팅, 과감한 선택이었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10.26 11:33 / 조회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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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사진=스타뉴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연출 김홍선 감독이 작품의 주인공을 정해인으로 선택한 이유를 털어놨다.

김홍선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역모-반란의 시대' 제작보고회에서 캐스팅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주인공이 정해인인데, 다른 배우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미팅 때 만나고 나서 생각이 바뀌게 됐다"면서 "그 때는 되게 과감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시작은 기획하던 시점에 한국영화의 다양성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말이 많이 나오던 시점이었다. 배우, 스태프들과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작하게 된 영화다"고 말했다.

한편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물이다.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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