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생일에도 열일 중인 '착한 미모'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7.11.05 20:4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보아가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착한 동생이 찍어준 착한 사진"이라는 감사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로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왼쪽의 사진은 눈을 뜬 채로, 오른쪽의 사진은 눈을 감은 채로 찍었지만 눈을 뜨든 감든 여전히 예쁜 모습이다.

한편 보아는 1984년 11월 5일 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았다. 이에 각국의 팬들에게 생일축하를 받고 있는 중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