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고원희 "'최강' 고경표와 호흡, 감회 새로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12.07 11:20 / 조회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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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배우 고원희가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고경표와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극본,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물티슈 공장에서 초보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 연지 역을 맡은 고원희는 극 중 고경표가 특별 출연하는 사실을 언급하며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고원희는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고경표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원희는 "'최강배달꾼'에서 연기한 연지와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의 연지란 캐릭터는 많이 다르다"며 "고경표 씨와 함께 호흡을 한 적이 있지만 촬영하기 전에 감독님과 따로 만나서 호흡을 맞춰봤다"고 설명했다.

고원희는 이어 "연기를 한 번 맞춰봐서 그런지 편하게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물티슈 공장 초보 디자이너, 웹툰 작가, 제빵사, 기간제 교사 등 4명의 캐릭터들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직장인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 공개되며, 10일 라이프타임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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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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