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씨제스 엔터에인먼트 |
배우 류준열이 케냐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에 류준열과 마사이 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마사이 부족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일주일 동안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마사이 부족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봉사 활동 이전부터 류준열은 마음 따뜻한 선행 활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그린피스에 1000만 원 기부, 아시아 셀럽 최초 그린피스 해양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 승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BIG ISSUE)의 표지모델 활동 외에도 마음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외에 '독전', '돈' 등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