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김준호X데프콘, 2018년 첫 동반 입수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1 18:3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준호와 가수 데프콘이 동반 입수를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에서 2018 새해 첫 입수자를 뽑았다.


이날 방송에서 2018 새해 첫 입수자로 김준호가 당첨됐다. 그때 데프콘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차태현이 이번 입수자가 한 명을 지목해 함께 입수하자고 제안했다. 김준호는 동반 입수를 제안한 차태현을 제외하고 다시 고민했다.

그때, 데프콘이 "제가 입수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입수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지"라며 데프콘을 지목했다. 데프콘은 좌절했지만 결국 김준호는 데프콘을 최종 선택했다.

이어 데프콘과 김준호는 물이 빠진 바다로 달려가 동반 입수를 감행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