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MBC '무한도전'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26일 CJ E&M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2월 3주(2월 12일~18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51.0점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으로 228.5점을 기록했다.
뒤 이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225.6), SBS '런닝맨'(219), KBS 2TV '안녕하세요'(216.1) 순이었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