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승민 "인기 비결? 재밌게 노는 비글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8.03.25 15:45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트레이 키즈 승민


신예 9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자신들의 매력으로 아이 같은 순수함을 꼽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데뷔 쇼케이스 'Stray Kids UNVEIL [Op. 01 : I am NOT]'에 앞서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승민은 데뷔 전 인기 비결을 묻자 "저희가 이제 데뷔하는데 많은 관심을 주시는데, 비결은 저희가 무대에서는 열심히, 멋있게 보여드리는데 밑에서는 저희들끼리 떠들고 재밌게 노는 비글미가 아무래도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창빈은 "승민이가 말한 것과 같이 무대 위에서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 무대 아래서는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를 보여드리는 반전미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신예 보이그룹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JYP와 엠넷이 함께 선보였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서 멤버들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 콘셉트,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서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1월 8일 발매한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필리핀 등 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헬리베이터(Hellevator)'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한 바 있다.

또 빌보드가 꼽은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Top 5 New K-Pop Artists to Watch in 2018)'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6일 8트랙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과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을 발표한다. '디스트릭트9'은 "싹 다 뒤집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자 프로필
문완식 | munwansik@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