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유해진이 여섯 번째 사부의 힌트를 주기 위해 '집사부일체'에 전화를 걸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여섯 번째 사부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집사부일체'의 여섯 번째 사부에 대한 힌트를 주기 위해 전화 연결을 하게 됐다.
양세형은 목소리를 들은 후 "나 아는 사람인 것 같다"며 개그맨 유세윤으로 확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해진은 "내가 뭐 첫판부터 장난질을 치겠냐"고 답했다. 이를 듣자 이승기와 이상윤은 유해진임을 알아차렸다.
유해진은 여섯 번째 사부에 대해 "높으신 분"이라며 "'최초' 타이틀을 가장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실 것"이라고 힌트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