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남' 유노윤호, SM 식구들에게 댄스 전파

김은혜 기자 / 입력 : 2018.04.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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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와 NCT, 슈퍼주니어, 레드벨벳/사진=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동료 가수들에게 자신의 신곡 댄스를 전파했다.

유노윤호는 11일 오후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의 신곡 '운명'의 안무를 동료 가수들과 함께 선보였다. 영상에는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등 SM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공개한 SM 엔터테인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SMTOWN도 두바이에서 다 함께 #으른으쓱_CHALLENGE! 뜨거운 태양도 이겨낸 댄스 열정"이라며 유노윤호의 열정을 표현해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노윤호가 속한 그룹 동방신기는 지난달 28일 정규 8집 타이틀곡 '운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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