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러블리즈, '그날의 너'로 컴백과 동시에 1위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5.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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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MTV 'THE SHOW'에서는 1위 후보로 유앤비, 더보이즈, 러블리즈가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러블리즈는 "컴백 무대인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스 101' 출신의 김소희와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과 선우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2018년 K팝 핫 루키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꽃놀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에서 주목하는 더 로즈는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풋풋한 매력의 형섭X의웅은 성시경의 '좋을 텐데'로 특별한 무대를 꾸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14U, GBB, IN2IT, NOIR, UNB, 더보이즈, 러블리즈, 멋진녀석들, 베리굿 하트하트, 스누퍼, 오션, 임팩트, 헤일로, 황인선의 무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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