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배틀트립' 박지훈X박우진, '극과 극' 집라인 타기 성공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5.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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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과 박우진이 집라인 타기에 성공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워너원의 박지훈과 박우진이 '20살 봄꽃 여행'편에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은 하동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박지훈은 3.2km에 달하는 아시아 최장 집라인에 도전했다.

박지훈은 짜릿한 액티비티 체험에 설렘을 표했다. 반면 박우진은 카리스마 넘쳤던 모습과는 달리 고공의 높이에서 벌벌 떨며 돌고래 비명을 질렀다.

박우진은 박지훈이 먼저 출발하는 줄 알았다가 동시에 집라인이 출발하자 깜짝 놀랐다. 박지훈은 스릴을 느꼈지만 박지훈은 랩을 하듯 혼잣말을 쏟아냈다.


집라인이 끝나자 박우진은 정신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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