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롱 언니랑 마실 나옴"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와 박초롱은 루프 탑으로 보이는 곳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여유롭게 웃고 있었다. 이들은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는 듯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즐거운 마실", "나도 끼워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는 최근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