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현장]이광수의 힘, 시리즈의 힘..'탐정2' 칸 마켓 시선집중

칸(프랑스)=김현록 기자 / 입력 : 2018.05.14 09:00 / 조회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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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탐정:리턴즈' 포스터


개봉을 앞둔 영화 '탐정:리턴즈'가 칸 마켓에서부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현지시각) CJ E&M 해외팀 관계자는 영화 '탐정:리턴즈'(감독 이언희)를 올해 칸 마켓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 작품 중 하나로 들었다. 아직 한국에서 개봉하기 전이지만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판매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그 주요한 힘은 바로 '탐정' 시리즈 2편인 '탐정:리턴즈'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이광수.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배우 이광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스타인 만큼 코미디 장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귀띔했다. 코미디 장르의 힘에 성공한 프랜차이즈로 검증받았다는 의식이 더해져 더 관심이 높다는 후문이다.

'탐정:리턴즈'는 2015년 영화 '탐정:더 비기닝'을 잇는 속편. 역대급 미제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인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탐정 사무소를 개설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편에는 배우 이광수가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 역으로 합류해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탐정:리턴즈'는 오는 6월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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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roky@mtstarnews.com 트위터

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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