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8일 22만 529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542만 7506명이다. 이날 155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수 1550만을 돌파하며 기록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역대 한국 영화 1위에 오른 매출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9일 현재 1488억 원을 돌파했으며 곧 1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자체가 매일 새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4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예매율도 상위권을 지키 또 다른 기록을 쓰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지난 25일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1위인 '명량', 2위인 '극한직업'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 '극한직업'의 스코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왕사남'이 '명량'까지 꺾고 흥행 1위에까지 오를지도 관심이 쏠린다.
'왕과 사는 남자'의 최종 스코어는 과연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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