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전체 예매율 50%를 돌파했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후 전체 예매율 50%를 넘어서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호프'는 압도적인 수치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기존 상영작은 물론 개봉을 앞둔 신작들을 모두 제쳤고, 예매율 2위인 '모아나'와는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렸다.
'호프'는 개봉을 7일 앞둔 시점에 무려 예매율 50%를 돌파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첫 선을 보인 '호프'는 해외 유수 매체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았고 지난 6일 한국 언론에 첫 공개 된후 호평 받고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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