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에도 여전히 '빛나는' 샤이니(V앱)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5.27 20:56 / 조회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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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이니 V앱' 방송화면 캡처


샤이니가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샤이니는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샤이니 데뷔 10주년 방송' #After SHINee DAY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는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 발매를 하루 앞두고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이후 V앱을 통해 콘서트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과도 소통했다.

키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컴백 준비가 완료 됐다는 걸 보여드리는 자리가 처음이라 시작 전에 너무 긴장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민은 "늘 팬분들이 우리에게 해주시는 이벤트이긴 한데 오늘은 '오랫동안 오래보자'라는 슬로건을 드셨더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팬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민호는 "또 10단 케이크를 SM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를 해주셨다. 생일 노래도 부르면서 초를 꺼 특별한 10주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유는 "정규 6집 앨범인데 곡이 많아지는 걸 보면서 정말 오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키는 "축하받을 때다. 정식으로 축하 받으니까 기분이 남다르더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팬들은 샤이니에게 "10년 활동의 원동력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키는 "이유라고 한다면 이 단어가 부정적인 느낌을 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잘 버텼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싶다"며 운을 뗐다.

이어 "만약 그걸 안 버티고 당시 감정을 원하는 대로 했으면 10년까지 올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다 괜찮아질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텼다. 오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온유는 "목표가 같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의지하고 버틸 수 있었다"고 답했다.

샤이니는 방송 내내 팬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태민은 "제가 힘들 때 팬들에게 의지를 참 많이 했다. 덕분에 10년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키와 민호는 "앞으로 더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어가자"며 미래를 약속하기도 했다.

샤이니는 옆에 있는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키는 민호에게 "어쩜 그렇게 한결 같냐. 참 많이 싸웠는데 공유한 시간이 쌓여서 이젠 좀 덜 싸우는 것 같다. 나도 안 변할 테니 너도 변하지 마라. 사랑한다"고 영상편지를 썼다.

민호는 태민에게 "태민아 10주년이 됐다. 참 고생 많았고 10년이란 시간 동안 형들 밑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했을 텐데 잘 견디고 참아줘서 고맙다. 태민이가 샤이니의 막내여서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샤이니가 가는 길에 있어서 많은 빛을 내주길 바라"라며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멤버들은 앨범의 수록곡을 짧게 들어보며 곡의 매력 포인트를 뽑아냈다. 태민은 'Under Cover(언더 커버)'라는 곡에선 "후렴구가 정말 매력적이다. 그리고 가사와 어울리는 멜로디 라인이 좋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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