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김동현, 힘쓰는 건 나한테 맡겨[별별TV]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8.09.02 23:2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tvN '대탈출' 방송 화면 캡처


'대탈출' 에서 김동현이 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N '대탈출' 에서는 벙커 내부 오락실에 들어간 장면이 그려졌다.


오락실 게임을 도전해 목표점수에 도달하면 탈출 할 수 있는 비밀번호 숫자를 얻는 방식이다.

오락실 게임 중 목표점수 850점에 도달해야 하는 해머치기는 처음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이 도전했다. 강호동은 씨름으로 갈고 닦은 허리힘으로 도전했으나 점수가 모자라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동현은 "강한남자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며 해머 게임에 도전했다. 김동현은 반동에 튀어나온 해머에 머리를 맞는 등 몸개그를 선보였으나 결국 3번 만에 성공. 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