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팬과 소통하며 경기보는 인터넷방송국 개국! 19일 첫 방송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8.10.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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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배구단이 구단 공식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한다.

GS칼텍스는 국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 구단 공식 방송국을 열고 19일 첫 방송을 개시한다.


GS칼텍스는 23일 개막전부터 2018-2019 V리그 GS칼텍스의 모든 경기를 편파중계 형식으로 생중계한다. 선수, 전문가 등 각종 게스트를 초청해 배구 관련된 소통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행은 풍부한 배구 리포팅 경험을 갖춘 미모의 BJ브이빈이 담당할 예정이다.

19일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첫 방송은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으로 구단의 인기 치어리더 '에너지걸스' 김다정, 서현숙, 이나경, 천온유가 출연해 모바일 방송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BJ브이빈과 함께 소통하며 에너지걸스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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