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넥센 준PO 2경기 연속 만원사례 [준PO2]

대전=한동훈 기자 / 입력 : 2018.10.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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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가 2경기 연속 매진됐다.

한화와 넥센은 20일 오후 2시부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키버스 샘슨을, 넥센은 한현희를 선발로 낸다. 1차전은 넥센이 이겼다.


1차전 2시간을 앞두고 1만 2400석이 매진됐고 2차전도 오후 1시 4분부로 모든 티켓이 바닥났다. 준플레이오프 51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82번째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관객은 4만 7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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