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해시계는 버블시스터즈 지영 "'피땀눈물' 부담"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1.18 18:1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해시계의 정체는 버블시스터즈 멤버 지영이었다

해시계는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3라운드 대결에서 해시계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불렀고 도깨비는 임재범의 'Julie'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도깨비가 해시계를 52 대 47로 제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된 해시계의 정체는 버블시스터즈 멤버 지영이었다.


지영은 2라운드에서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피 땀 눈물'을 부른 것에 대해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