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무심한 표정도 예뻐..'굴욕 없는 근접샷'

신정원 이슈팀기자 / 입력 : 2018.12.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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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이 근접사진에도 굴욕 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김소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근접샷임에도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겨울 느낌의 사진이네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여주인공 김조조 역을 맡았다.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좋아하는 울리는'은 반경 10m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고 보편화 됐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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