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
배우 이유리가 나날이 예뻐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봄이 오나 봄. 김보미. 봄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처럼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소부 복장을 하고 있는 배우 안세하와 인증 사진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예쁜 거 봐. 벌써 재미있다", "예쁨이 넘친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오는 2019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할 예정이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