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박태환, 어획 실패에 승부심 발동..맨손사냥 성공[★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1.04 23:06 / 조회 : 670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맨손 물고기 사냥에 성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병만족이 생존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환은 북마리아나 황금어장에서 물고기 잡기를 도전했다. 그러나 물고기는 당최 잡히지 않았다. 박태환은 "여기 안 와 다 도망가. 우리 바보같겠다"라며 허탈해 했다. 인터뷰에서 박태환은 "물고기들이 여기저기 피하고, 잘 안 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이렇게 잠수를 오래 한 적이 처음"이라며 허탈해 했다. 그때 바위 사이 작은 구멍에서 박태환은 성게를 발견했다. 그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단숨에 성게를 잡아냈다.

이후 김병만, 박태환은 다시 한번 야간 물고기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 역시 만만치 않았다. 박태환은 그물망을 들고 찬찬히 탐색에 나섰다. 그는 바위 틈에 있던 작은 게를 발견해 수확에 성공했다.

그때 김병만이 물고기 쏨뱅이를 발견했다. 쏨뱅이는 너무 빨라 잡기가 힘들었다. 이에 박태환은 조용히 다가가 맨손으로 쏨뱅이를 잡았다. 그는 그제야 활짝 웃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오종혁은 야자수 나무 위를 올라갔다. 더보이즈 주연은 밑에서 그를 바라보며 존경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주연은 인터뷰에서 "(오종혁이)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도 저한테 설명도 되게 잘 해주시고 그래요"라고 전했다. 오종혁이 힘들어 하며 나무에서 내려오자, 주연은 직접 그의 머리를 정리해줬다.

이어 주연도 나무 위를 올라갔다. 그는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올라가자마자 "못 올라 가겠는데요"라며 바로 내려왔다. 오종혁은 내려오는 주연의 손을 잡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