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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청하가 '쇼 음악중심'에 '벌써 12시'로 돌아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 순위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청하가 컴백무대로 '벌써 12시'를 선보였다.
이날 청하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에 골드 자켓을 매치하고 무대에 올라 '벌써 12시' 퍼포먼스를 펼쳤다. 청하는 한층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하는 지난 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벌써 12시'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벌써 12시'는 '벌써 12시'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 올수록 이제 가야하지만, 마음 속 서로의 대화처럼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과감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려욱, 루나, 엔플라잉, 청하, 러블리즈, 더보이즈, 업텐션, 드림노트, 보이스퍼, 14U, 디크런치, W24, 황인선, 몬트, 플레이버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