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후반 34분 일격을 당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1만3791명 입장)에서 열린 카타르 대표팀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34분 아지즈 하팀에게 중거리 골을 헌납했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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