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아스트로 문빈X라키, '멍냥이' 매력 발산 [별별TV]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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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과 라키가 애교와 함께 매력을 발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장희와 친구들 편'에 김경호, 몽니, 육중완 밴드, 테이, 김연지, 앤씨아, 하은, 민우혁‧손준호, 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 아스트로,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자신을 '멍냥이'라 소개하며, 강아지와 고양이를 닮은 모습을 어필했다. 이어 아스트로 멤버 라키는 자신을 '늑대소년'이라 칭하며 "처음으로 칼라렌즈를 끼고 활동했더니, 팬분들이 별명을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로의 리더 진진은 "랩, 명치, 섹시를 맡고있다"고 소개하며, 대부분의 활동에서 옷을 명치 이상이 보이도록 입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진은 "코디가 아닌 제가 그렇게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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