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2' 연우, 첫 정산 '천만원 획득' 실패[★밤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3.09 07:00 / 조회 : 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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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 2' 캡처


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결국 천만원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 2'에서는 MC 유재석과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송강, 모모랜드 연우가 출연해 함께 방송을 꾸려갔다.

'미추리' 멤버들은 천만원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힌트 도구를 획득하기 위한 게임을 진행했다. 이들은 '신비한 미추리 사전'이라는 게임을 진행했는데, 이는 제시된 단어에 맞는 풀이를 멤버들이 이어서 말하는 게임이다.

제시된 단어는 '강기영'으로 먼저 '밀물' 팀의 장도연, 연우, 송강, 강기영이 도전했다. 강기영이 "곧 있으면"으로 시작해서 장도연이 "결혼하는", 송강이 "올해의"라고 이어갔다. 마지막 연우의 차례에서 연우는 "변태"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며 맞는 말 아니냐고 동조해 재미를 더욱 가미시켰다.

게임이 끝난 후 멤버들은 각자의 힌트를 찾으러 떠났다. 연우 또한 길을 나섰는데, 연우는 힌트가 나타내는 곳을 낮부터 알고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우는 천만원이 숨겨진 곳이 돼지라고 확신하며 "근데 중요한 건 제가 숙소에서 돼지 인형 하나를 발견했는데 천만원을 찾지 못했다" 라고 털어놨다.

연우는 돼지 인형 주변을 계속 어슬렁거리며 돼지 인형을 살폈지만 천만원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중간에 돼지 인형이 없어진 것을 눈치챈 연우는 당혹감에 휩싸였다.

이를 옆에 있던 김상호에게 돼지 인형이 없어졌다고 말을 걸었으나 김상호는 별다른 눈치를 채지 못한 듯 무덤덤하게 반응했다.

그 후 어느새 돌아온 돼지 인형을 발견하고는 다시 돼지 인형을 살펴보자 뚫려있는 돼지 배를 보고는 "울어도 돼요?"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연우는 게스트로 나와 인사를 한순간부터 "지금껏 정산이 없었다"며 처음 정산이 될 수 있는 천만원에 대한 열의를 보이며 멤버들을 안쓰러움에 빠트리기도 했기 때문에 더욱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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