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 유망주 정우영이 다시 한 번 리그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뮌헨은 9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과 교체 명단이 공개됐고, 정우영은 벤치에서 대기가 확정됐다.
정우영은 지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4라운드에서 후반 41분 토마스 뮐러 대신 교체 출전했다. 생애 첫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출전으로 자신의 입지를 조금 더 늘리려 한다.
)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