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장하란, 문수빈 협박에 고현정 살렸다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3.12 22:56 / 조회 : 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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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들호2' 방송화면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장하란이 고현정에게 수혈을 해줬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국종희(장하란 분)는 RH-인 이자경(고현정 분)에게 수혈을 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한민(문수빈 분)은 국종희를 찾아가 이자경을 살리기 위해 수혈을 부탁했다. 한민은 "부탁드립니다. RH- O형이시잖아요. 가슴 속 그 심장 누구 거인 줄 아시잖아요. 회장님 살리기 위해 이자경 부회장님 동생이 희생당했습니다"고 부탁하며 무릎을 꿇었다.

국종희가 받아들이지 않자 한민은 국종희의 멱살을 잡고 "만약에 부회장님 잘못되면 당신 내가 가만 놔둘 거 같아? 가만 안 둘거야"라고 협박했다. 결국 국종희는 병실에 나타나 "똑바로 전해. 구하고 싶어서 구한 거 아니고"라고 말하며 수혈을 해줬다.

한편 국종섭(권혁 분)은 국종희에게 "나 솔직히 너한테 이런 소리 안 하고 싶었는데. 수혈을 해줘? 누구한테?"라고 물었고, 국종희는 "그래서 뭐 어쩌자고"라고 소리쳤다. 국종섭은 "걔 RH-야. 어차피 죽어. 아, 아버지 돌아가실 때 니들 둘 뭐가 있구나"라고 국종희와 이자경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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