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헨리 인스타 그램 |
헨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gh five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헨리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헨리는 강아지 발바닥과 손바닥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헨리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둘 다 대박", "계속 보게 돼",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절친 제시와 함께 출연해 특급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