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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우, 에릭, 신혜성 /사진=이민우 인스타그램 |
그룹 신화 멤버들이 콘서트를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20일 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콘서트 리허설 중인 신화 멤버 이민우, 에릭, 신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이크를 차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짓는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올해도 체조경기장 뚜껑 날려주세요" "잘생겼다" "저도 가고 있어요" 등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화는 20,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2019 SHINHWA 21st ANNIVERSARY CONCERT－CHAPTER 4'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