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 / 사진=KBL 제공 |
KBL은 "이번 재정위원회는 지난 19일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 종료 전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의 농구 코트 침범의 건에 대해 심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19일에 열린 챔피언결정전은 현대모비스가 92-91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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