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BTY, 다문화 가정 위한 공연..수익금 기부(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7.18 09:24 / 조회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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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필굿뮤직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결성한 그룹 MFBTY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공연에 나선다.

17일 필굿뮤직에 따르면 MFBTY는 오는 8월 2일 서울 홍대 L7호텔에서 루프탑 풀 파티 '다문화가정 이해를 위한 MFBTY L7 HOTELS DREAM ROOFTOP POOL CONCERT'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특별히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당일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과 함께 다문화가정 관련 도움이 되는 일에 쓰일 예정이다.

MFBTY는 최근 대학교 축제는 물론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MFBTY는 홍익대, 한신대, 아주대 등 대학교 축제를 비롯해 이승환 페스티벌, 월드힙합페스티벌, 자라섬 레인보우페스티벌 등 무대에 연달아 올라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MFBTY는 이후 8월 블랙뮤직페스티벌(BMF) 출연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세 사람은 올 여름,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 중이다. MFBTY는 현재 미국은 물론 남미 지역을 돌며 콘서트 및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상황이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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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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