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의사요한'? 삶과 통증에 대한 이야기..공감돼"

목동=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7.18 14:52 / 조회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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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지성이 '의사요한'을 선택한 이유를 작품에 공감돼서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김혜은, 신동미, 조수원 PD가 참석했다.

지성은 "흉부외과를 맡아서 의사 역을 한 적은 있지만 통증의학과는 조금 생소하기는 하다. 저희 드라마는 삶과 통증, 고통에 대한 이야기다. 하나씩 고통을 가진 분들을 치유하고 진단을 해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지성은 '의사요한'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서는 "작품을 받고 공감을 했다. 이 시기에 이런 작품을 받아서 하면 잘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의사 요한'은 살리지 못한다면 낫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몸을 괴롭히는 통증의 원인을 마치 범인 잡는 수사관처럼 찾아내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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