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4일째 박스오피스 1위..50만 돌파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01 08:1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로맨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열의 음악앨범'은 지난 8월 31일 16만 920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3만 9258명으로 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나흘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뒤를 이어 '변신'은 15만 7905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37만 1336명이다.

'엑시트'는 13만 2515명을 모으며 3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 881만 2096명으로 9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47미터2' 등이 뒤를 이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