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55만 426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98만 9723명.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개봉 6주 차 주말에도 일일 관객 수 55만 명을 넘어서며 여전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도둑들'(1298만)을 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현재 극장가에는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는 상황으로,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관객을 끌어모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에는 당분간 브레이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호퍼스'가 7만 98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45만 5271명이다. '삼악도'(1만 5934명), 재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1만 4269명), '휴민트'(6640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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