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디스클로저 데이'는 5만 608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세상을 뒤흔들 폭로가 될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신작. 개봉 첫날 '군체', '와일드 씽', '백룸' 등 국내외 화제작들을 모두 넘었고, 지난 8일 이후 4일 연속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어 '군체'가 4만 722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7만 1168명으로, 이번 주말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 씽'은 3만 2253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고, '백룸'(1만 7743명), '상자 속의 양'(875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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