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이한, 이승기 도움으로 두발자전거 성공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9.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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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캡처


'리틀 포레스트'에서 이한이가 두발자전거 운전에 성공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두발자전거에 도전하는 리틀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들을 위해 두발자전거를 준비했다. 아이들은 두발자전거 경험이 없는 상황. 제일 먼저 이한이가 두발자전거에 도전했다. 이승기는 처음 타는 아이들이 혹시 다칠까 헬멧과 보호대 등을 챙겨준 후 이한이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뒤에서 잡아줬다.

이한이는 입을 꾹 다물고 집중했지만 두발자전거는 스스로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쉽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한이는 점점 감을 잡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이한이가 자전거에 적응할 수 있게 끊임없이 뒤에서 지켜보고 잡아줬다. 이한이는 잠시지만 이승기가 손을 떼도 앞으로 나아갔고, 이로 인해 이한이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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