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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사진=스타뉴스 |
배우 김선아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김선아 씨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계약 여부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 아직 추후 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선아는 지난 2017년 12월 굳피플과 계약을 맺었다. 과연 김선아가 굳피플과 다시 한번 계약을 맺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선아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제니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