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현장] '우승+승격 확정' 광주...벤투호도, 김학범호도 주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27 14:09 / 조회 :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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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동시에 달성한 광주FC를 벤투호와 김학범호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광주는 27일 오후 1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34라운드 수원FC 원정에 나섰다.

광주가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20일 2위 부산아이파크가 안산그리너스FC와 경기에서 패하며 승점 60점을 유지, 광주(승점 70)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3경기 남은 상황에서 10점차가 유지됐고, 광주의 우승도 결정됐다.

광주는 K리그1으로 간다. 2017년 최하위를 기록하며 K리그2로 강등됐던 광주는 두 시즌 만에 다시 K리그1으로 복귀하게 됐다. 광주 박진섭 감독은 "우승과 승격을 확정지어서 기분이 좋다. 한편으로는 K리그1에 가야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걱정이기도 하다"라며 벌써부터 K리그1에 나설 준비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K리그2 최고의 팀으로 거듭난 광주를 보기 위해 벤투호도 나섰다. 이날 경기장에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가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1월 레바논 원정과 브라질과 친선경기(중립)를 앞두고 있다. 세계 최강 브라질과 맞대결이 성사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11월 A매치에 광주의 승격을 이끈 선수들 중 누가 부름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학범 감독도 벤투호 코치진과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했다. 김학범 감독의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오는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준비 중이다. 2020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중요한 경기로, 11월 A매치 기간 선수들을 재차 소집해 손발을 맞출 계획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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