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파2' 백종원, 타이베이 음식X문화 탐험기 [★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10.27 23:37 / 조회 : 146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tvN 주말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 방송 화면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에서 백종원이 타이베이 음식과 문화를 탐험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에서 백종원이 타이베이에 가 현지 음식을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족발국수', '굴전', '쩐주나이차(버블티)','루 러우 판', '타이완식 소시지','따창 으아 몐션(대창 굴 국수)' 등을 즐겼다.

가장 먼저 족발국수 집에 멈춰선 백종원은 "타이베이 사람들은 족발을 정말 좋아한다. 좋은 일, 나쁜 일이 있고 난 후 족발을 액땜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 족발국수는 '족발'과 '국수'가 따로 나왔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먹는 족발과는 '소스'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타이베이에서 찍어 먹는 소스는 매콤한 맛의 양념 소스였다. 백종원은 "궁금하면 직접 드셔보시라"며 추천했다.

두 번째로 '쩐주나이차'집을 발견했다. 쩐주나이차는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버블티'로 쩐주는 진주를 뜻하고, 나이는 우유를 뜻한다.

백종원은 "옛날에는 버블이 흑당에 졸이지 않아서 진주처럼 하얀색이어서 진주를 뜻하는 '쩐주나이차'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이어 '대창 굴 국수' 집에 들른 백종원은 "대창과 굴이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정말 잘 어울린다. 전북을 넣어 살짝 걸쭉하다"며 음식을 묘사했다.

이어 백종원은 타이베이의 '중원절'에 대해 소개했다. 중원절은 '모든 귀신이 내려오는 날'로 이사 하지 말 것, 뒤를 돌아보지 말 것 등 4가지 금기를 어기지 말라고 전해진다.

이외에도 백종원은 우육면 등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